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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스토리

오늘의 책 "더 시스템"


오늘의 책을 펼쳐보고 있다.
살짝 마음이 뒤숭숭할때 자기계발, 성공, 심리학 이런책을 주로 찾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 한가 ^^;;
성공 vs 실패
당신은 어느쪽을 원하는가?
누구나 성공에 대한 꿈을 꾼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그 성공
성공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의 관점을 느끼기 위해 이 책을 "더 시스템"을 선택을 했다.

더 시스템 (THE SYSTEM)

더 시스템 책을 머릿말에 당신만의 성공 공식을 찾아라
난 나에게 하는 말중에서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찾아라고 자주 말을 한다.
그 방정식에서 숫자의 변화속에서 난 나만의 성공을 찾을 수 있는 방향을 바꾸어 준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나만의 성공방정식을 찾으려고 노력을 한다.
누구나 꿈을 꾼다. 내일을.. 미래를
구누나 생각을 한다.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누구나 꿈꾼다.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성공의 어머니는 실패가 아닌 도전이다. 라고 더 시스템은 시작을 한다.  여기서 도전을 전략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더 시스템 머릿말

살짝 훑어 보기에서
- 목표는 패배자들을 위한 것이다.
- 당신의 뇌에 마법을 걸려고 하지 마라. 뇌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말랑말랑한 로봇이다.
-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에너지이다.
- 기술을 하나씩 습득할 때마다 성공 가능성은 두 배가 된다.
- 건강에 자유를 더하면 행복이다.
- 행운도 일종의 관리가 가능하다.
- 연기를 해서라도 수줍음을 정복하라
- 신체를 단련해야 세상을 움직을 수 있다.
- 단순화는 평범함을 놀라움으로 변모시킨다.

본문에 들어가기전의 내용이다.
훑어보기 목차의 내용만으로 이책은 살짝 짐작이 된다.
어떤 루틴이 필요 하며, 어떤 노력의 결과 긍정의 힘 그리고 실행 등을 옅 볼 수 있는 것 같다.


더 시스템 목차

실패를 인정하고 뽑아먹어라.
실패를 인정한다.
1부 타이틀에서 잠시 멈칫 해본다.
실패를 인정하기가 쉬웠는가?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고
잠시 멈칫 했다.
짧은 나의 생각은 아니야 인정보다는 진행중이야 하라고 생각을 한 적인 많았던 것 같았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실패에 대해서 인정을 잘 하시는 편인가요?

더 시스템 목차

나는 성공하기로 결정과 그 성공을 찾아서 라고 2부와 3부가 시작이 된다.
가슴이 뛰는 목차. 결정 후 성공을 찾아서 마치 여행을 떠나기 전 그 설레임이 든다.
여행의 절반은 여행지 결정과 가고자 하는 여행지 주변을 찾으면서 시작이 되지 않은가?
그 때가 가장 설레이면서 재미 있지 않은가?

더 시스템 목차

성공의 결정과 그 성공을 찾으러 여행속에서 깨닮음이 결국 시스템으로 목차는 얘기 하고 있다.
예전에 독서의 습관은 목차를 대충 보고 본문에 들어 갔지만, 요즘 독서는 목차를 몇번이고 보면서 이 책의 흐름을 먼저 상상을 통해서 본 문에 들어 간다.
이렇게 독서를 하다보니 책에 대해서 조금더 깊이 있게 보게 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본 책에 대해서 목차를 통한 재인과 회상으로 책이 조금어 오래 마음속에 남는 것 같다.
여러분들의 독서 습관은 어떠세요?

더 시스템 머릿말과 목차를 통한 책의 흐름을 알아 보았습니다.
전 지금 부터 본문에 들어 가보겠습니다.
본문에서 한 줄 문장 줍기를 통해서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더 시스템"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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